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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 20분쯤 인천시 연수 1동 모 레스토랑에서 43살 황모 씨가 바닥에 석유를 붓고 불을 질렀습니다. 이 불로 황 씨가 팔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레스토랑 내부 백여 제곱미터를 모두 태워 3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황 씨는 경찰 조사에서 3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레스토랑 주인 43살 김모 씨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아 홧김에 불을 질렀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황 씨를 현주 건조물 방화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