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인삼 연구과' 신설 추진 _입금을 해야 해_krvip

한국 담배 인삼 공사의 민영화로 인삼에 대한 연구 사업이 위축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연구 업무를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육종 연구실과 병해충 연구실 등 4개 전문 연구실로 구성된 '인삼연구과' 신설안을 행정자치부에 제출하고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7명으로 구성될 인삼연구과는 인삼의 생산성 향상 연구와 다양한 활용법 그리고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효능 연구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