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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범 앵커 :

당국의 철저한 감시와 반복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그린벨트를 훼손하는 불법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경기 북부 6개시,군의 그린벨트 훼손실태와 문제점을 안일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안일만 기자 :

개발제한지역내 잡종지를 무단 용도변경해 골재 야적장으로 사용해오다 적발된 곳입니다.

그린벨트내의 임야와 농경지등에는 이러한 골재 야적장말고도 자재나 고물등을 쌓아놓은 야적장이 많습니다.

더욱이 그린벨트내 임야를 아예 훼손한채 많은 공장을 지어 말썽을 빚고있는 곳도 적지않습니다.

또 주택 신준축 현장에도 심어져있던 나무를 베어내고 관상수와 과수목을 심는등 불법행위를 서슴치않고 있으며 논에 자연석을 쌓고 관상수를 심어 정원으로 꾸며 놓은곳도 있습니다.

경기북부 출장소가 지난달 그린벨트지역인 6개시,군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결과 94건의 이러한 불법행위가 적발됐습니다.


김연수 (경기도 북부출장소) :

이번 단속에 적발된 불법행위중에는 용도변경 41건, 신준축 39건, 형질변경 14건이었습니다.

이중 84건은 철거하거나 원상복구했고 나머지 10건도 원상복구를 위해 조치중에 있습니다.


안일만 기자 :

시,군별로는 남양주군이 34건, 고양군 26건, 구리시 15건, 미금시 11건, 의정부시 6건, 양주군 4건등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린벨트에 대한 당국의 단속이 반목해 실시되고 있는데도 이처럼 불법행위가 근절되지 않은채 계속되고 있는 것은 단속이 사전 예방보다는 사후처리에 그치는데서 비롯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