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찬 앵커 :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오후 홍수와 또 태풍피해 복구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육군 9군단장과 수방사령관에게 각각 전화를 걸어서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 전화에서 우리 군이 국가적 재난에 솔선수범한 것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국민의 군대로서 모범을 보인 것으로써 군과 국민간의 신뢰가 한충 두터워졌다고 치하했습니다.
류근찬 앵커 :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오후 홍수와 또 태풍피해 복구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육군 9군단장과 수방사령관에게 각각 전화를 걸어서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 전화에서 우리 군이 국가적 재난에 솔선수범한 것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국민의 군대로서 모범을 보인 것으로써 군과 국민간의 신뢰가 한충 두터워졌다고 치하했습니다.